바바스기/호코인 경내

住所
니시칸바라군 야히코무라 야히코 2860-2
호코인 경내에는 니가타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1,000년이 넘는 거대한 삼나무가 있습니다. 이 삼나무에는 ‘에치고의 마귀할멈’으로 불리던 공포의 대상이 나중에 마음을 바로잡고 ‘묘타라 선녀’라는 이름을 받았다는 ‘야사부로바바’의 전설이 남아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