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도는 자연이 풍부한 섬으로 금산과 천연기념물인 따오기의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.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,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거리 등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.
관광지
동・식물원
따오기의 숲 공원
住所
니가타현 사도시 니보나가우네 383-2
見頃
사계절 연중
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따오기를 볼 수 있는 공원으로, 특히 ‘따오기 만남 플라자’에서는 따오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재현된 서식 환경에서 살고 있는 따오기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, 우아하게 나는 모습, 연못의 미꾸라지를 찾아서 쪼아먹는 모습, 눈높이에 있는 둥지 등 생태까지 관찰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.
유적
사도 금산
住所
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지구
見頃
연중
사도 금산은 에도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해 1989년의 조업 정지까지 성쇠를 거듭하며 400년 가까이 채굴을 이어왔습니다. 산의 중앙을 V자 형태로 쪼갠 ‘도유노와레토’의 장관을 볼 수 있으며, 갱도 내에는 ‘사도 금산 두루마리 그림’에 그려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채굴 작업 장면이 밀랍인형으로 충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. 이외에 자료관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.